이종태 목사 / 요일 3:1-3

요일 3:1-3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요일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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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ants de Dieu”

1 Jean 3:1-3

1 Voyez quel amour le Père nous a témoigné pour que nous soyons appelés enfants de Dieu ! [Et nous le sommes ! ] Si le monde ne vous connaît pas, c’est qu’il ne l’a pas connu, lui.
2 Bien-aimés, nous sommes maintenant enfants de Dieu, et ce que nous serons un jour n’a pas encore été révélé. [Mais] nous savons que, lorsque Christ apparaîtra, nous serons semblables à lui parce que nous le verrons tel qu’il est.
3 Toute personne qui possède cette espérance en lui se purifie comme lui-même est 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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