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교회입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주의 부름 받은 성도입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 빛으로 부르셨네.
우리는 주님의 성도입니다. 우린 주의 자녀입니다.
세상 속에서나 가정에서도 우리는 변함없이 주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예배합니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 속에도 우리는 변함없이 주를 예배합니다.
우리는 주님만 예배합니다.
교회가 희망입니다. 어둔 세상 속에 희망입니다.
십자가 복음만이 세상을 살립니다.
교회가 이땅의 희망입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함께 모일 때나 흩어질 때도 우리는 예배하고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교회입니다. 우리가 이 땅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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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s sommes l’Église

Nous sommes les saints appelés par le Seigneur dans ce monde.
Il nous a appelés à être la lumière dans ce monde sombre, nous sommes les saints du Seigneur.
Nous sommes les enfants du Seigneur.
Dans le monde comme dans nos foyers, nous restons inébranlablement les enfants du Seigneur.
Nous sommes les enfants de Dieu.
Nous adorons le Seigneur, quelles que soient les circonstances ou les situations, nous adorons le Seigneur sans changement. Nous adorons le Seigneur seul.
L’Église est l’espoir, elle est l’espoir dans ce monde sombre. Seul l’Évangile de la croix peut sauver ce monde, l’Église est l’espoir de cette terre.
Nous sommes l’Église. Que nous soyons rassemblés ou dispersés, nous adorons et proclamons l’Évangile.
Nous sommes l’Église du Seigneur. Nous sommes l’espoir de cette 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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